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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 185명 확진 "주말인데 금요일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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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하며 39일 만에 최소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후 39일 동안 가장 적은 기록이다. 다만 폭설에 이은 한파로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도 8일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이 있다. 7일과 8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각각 2만4천974건, 2만7천177건으로, 최근 보름간 하루 평균인 3만2천480명보다 현격히 적었다. 연합뉴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8명 발생하며 39일 만에 최소를 기록한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후 39일 동안 가장 적은 기록이다. 다만 폭설에 이은 한파로 7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운영시간이 단축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도 8일 신규 확진자 수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이 있다. 7일과 8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각각 2만4천974건, 2만7천177건으로, 최근 보름간 하루 평균인 3만2천480명보다 현격히 적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는 18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8일 오후 9시 기준 178명과 비교해 7명 많은 것이다.

주말에는 평일과 비교해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평일인 어제보다 오히려 확진자 수가 많은 집계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선이 향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수 차이가 의미를 따로 부여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

서울의 8일 치 전체 확진자 수는 188명이었다. 남은 3시간 동안 어제와 비슷한 흐름으로 확진자 집계가 이뤄질 경우, 200명을 넘지 않는 선에서 9일 치 확진자 집계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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