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세르반테스의 기막힌 연서(戀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르반테스의 기막힌 연서(戀書) / 김태완 지음 / 서고 펴냄

세르반테스의 기막힌 연서 / 김태완 지음 / 서고 펴냄
세르반테스의 기막힌 연서 / 김태완 지음 / 서고 펴냄

김태완 시인의 첫 시집 '세르반테스의 기막힌 연서(戀書)'가 출간됐다. 비정한 세상에 취해 지독하게 고통스러워하며 길을 잃은 듯하지만, 새벽을 간절히 기다리며 길을 찾고자 하는 믿음과 설렘을 개성적인 시어로 빚어낸 시집이다.

1996년 '대구일보 문학상(대일문학상)' 시 부문에서 '김홍도와 떠나는 가을여행'으로 등단했다. 당시 심사를 맡았던 신경림 선생은 '마치 익살스러운 풍속화 한 폭을 보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기자로 일했다. 사람에 관한 인물기사를 많이 썼다. 소설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말처럼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두운색 공들 사이에 밝은색 공을 던져 넣어 여러 진실을 뒤섞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어령 선생은 그의 시집을 두고 "아름다운 울림으로, 날카로운 활촉으로 목석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뚫는다"고 했다. 122쪽. 9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