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이 조직 개편을 통해 문화정책실을 신설한다. 비대면 예술활동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시대를 제시하고, 문화예술 지원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문화정책실은 뮤지컬 콤플렉스 조성, 대구형 뉴딜 도심융합 특구사업 등 대형 현안사업 정책 연구와 개발, 신규사업 확보, 전국 광역문화재단과의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업 개발 기능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20~30대 젊은 예술인 일자리 우선 해결을 당면 과제로 삼고, 이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창작창업지원팀을 아래에 두고 예술인 지원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창작창업지원팀은 오는 3월부터 도심 속 이색 예술거리로 자리잡은 범어역 글로벌스테이션의 외연 확장과 함께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문화재단은 문화정책실을 맡을 책임자급 직원을 공모한다. 채용 절차는 25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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