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늘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이 증가한 8천94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7명, 동구 3명, 남구·북구·달성군 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가운데 1명은 달성군 D업체 관련이다. 이 회사에서는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전체 직원 119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7명이 추가됐다.
또 2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밖에 1명은 동구 J정형외과 병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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