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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구 51만 회복" 김병삼 부시장 전입신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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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포항부시장이 13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김병삼 포항부시장이 13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부시장에 지난 1월1일자로 취임한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은 13일 대이동 행정복지센터에 포항시민으로 전입신고를 마쳤다.

김병삼 부시장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51만 인구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1만 인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며,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부시장은 1968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영남대 경제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지방고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등을 거쳐 2015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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