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일본 7개 지역 코로나19 긴급사태 "추가 선포…11개로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긴급사태가 기존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다.

13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사카부 등 7개 지자체에 대해 긴급사태를 추가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지자체) 가운데 11개 지역이 긴급사태 조치 적용을 받는다.

긴급사태는 지난 8일 도쿄 등 수도권 지자체 4곳에 대해 먼저 발효됐다.

앞서 도교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지바현에 발효됐고, 이어 이번에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기후현, 아이치현, 도치기현, 후쿠오카현에도 발효된 것이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 대도시 지역들이 포함된 것이다.

일본의 긴급사태 발효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다. 지난해의 경우 49일 동안 실시됐다. 당시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0여명 수준이었는데, 현재 일본은 하루 확진자가 4천명대를 보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