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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13일 오후 6시까지 230만명 신청, 3조 넘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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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를 찾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를 찾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집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접수가 셋째 날인 13일 오후 6시까지 모두 231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자들 중 222만명에게 모두 3조 1천155억원이 지급됐다. 이 시각 이후에도 신청 접수와 집행은 계속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지급현황을 밝혔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홀수인 경우 신청 첫째 날인 11일 신청받았고 12일엔 짝수인 소상공인에게 신청받았다. 셋째 날인 13일 이후부터는 홀수 짝수 구분 없이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자금은 한시라도 빨리 지급하기 위해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하는 당일신청 당일지급 체계를 유지했으며 이는 이번 주까지 이어진다.

한편,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 숙박시설, 지자체가 추가하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2020년에 개업해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속지급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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