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 태전동 음식점서 한밤 중 '불'…가게 일부 태우고 13분만에 꺼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냉난방기 합선 등 전기적 요인 추정
지나던 행인 신고로 출동…영업 끝난 시점이어서 인명 피해 없어

14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 발생한 불로 가게 내부가 소손된 모습.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14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 발생한 불로 가게 내부가 소손된 모습.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14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 집기와 벽면 일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꺼졌다.

대구 서부소방서는 현장에서 전선이 끊어진 흔적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은 음식점 벽면, 천장, 계산대 등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2천12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음식점 영업이 끝난 시점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실내용 냉난방기에서 시작된 불이 벽, 천장, 계산대 등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 발생한 불로 가게 내부가 소손된 모습.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14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음식점에 발생한 불로 가게 내부가 소손된 모습. 대구서부소방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