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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항 모 대학 직원 확진…학교 전체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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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에서는 1만5천79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9명은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이른바 숨은 감염자였다. 대구시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2주 더 운영하기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에서는 1만5천79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9명은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이른바 숨은 감염자였다. 대구시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2주 더 운영하기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포항 한 대학교에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학 측이 학교 전체 방역에 나섰다.

16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모 대학 직원 A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대학 측은 함께 근무한 직원이나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하고 자가 격리하도록 했으며, 16일에는 학교 전체를 방역했다.

또 확진자의 근무지 방문자나 유증상자에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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