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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우위…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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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6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반등했다.

4월 재보선의 승부처인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밖 우위를 이어갔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37.9%였다고 18일 밝혔다.

주말을 제외한 주중 기준으로 긍정평가는 3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올랐다.

주중 기준 최저치는 이달 첫째주 35.1%였다. 연휴 기준은 첫째주(1~2일) 34.1%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3%포인트 떨어진 57.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4.4%였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1.6%포인트 내린 31.9%, 민주당이 1.6%포인트 오른 30.9%였다.

그밖에 국민의당 7.1%,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5.0% 등이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5%포인트 오른 35.0%, 민주당은 2.7%포인트 내린 26.3%였다. 격차가 8.7%포인트로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밖으로 벌어졌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이 1.3%포인트 오른 40.1%, 민주당이 4.8%포인트 오른 26.1%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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