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코로나19 어제 389명 신규확진, 11월말 후 첫 300명대…휴일 영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13명, 경북 18명 등

17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과 연계해 이뤄지는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9명 늘어 누적 7만2천72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20명)보다 131명 줄어들면서 이번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여기에는 전반적인 감소세에 더해 휴일인 전날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일 1천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400∼500명대를 유지하다가 한 단계 더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8명, 경기 103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44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3 ▷경북 18 ▷부산 9 ▷광주 11 ▷대전 2 ▷울산 5 ▷세종 2 ▷강원 14 ▷충북 8 ▷충남 11 ▷전북 3 ▷전남 4 ▷경남 20 ▷제주 2명 등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3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6번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