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맹추위 이어지다 주말부터 포근한 날씨로…최저기온 영상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후에는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눈

이번주 중 맹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날씨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16.1도 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이번주 중 맹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날씨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16.1도 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이번 주 맹추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날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요일 이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19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9℃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 북부지역인 안동은 –14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20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7도, 안동 –11도 등 영하권을 기록하겠다.

맹추위는 21일부터 풀리기 시작해 이번 주말부터 대구경북 대부분이 영상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1도를 기록한 뒤 주말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2~6도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21일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후부터 대구경북은 100% 확률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비나 눈은 이날 늦은 밤에 그치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하면서 19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내외를 형성할 예정"이라며 "주말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평년기온인 –11~2도보다 높을 전망"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