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대구 성서점을 포함한 전국 40개 점포에서 대다수 전기차종을 충전할 수 있는 대규모 중속 전기차 충전소를 연내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여전히 넉넉지 않은 점을 고려해 대구 전기차 충전기 제작·운영사인 대영채비와 함께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한다. 대형마트 최초로 중속충전기(17.6㎾h)를 도입해 장을 보는 중에 많은 용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서비스를 개시한 서울 강서점을 시작으로 올해 중 대구 성서점, 부산 아시아드점 등 주요 40개 점포에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한다. 2023년까지 전국 모든 홈플러스 점포에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방침이다.
전강일 홈플러스 A&A사업팀 바이어는 "국내 유일 충전기 제작, 운영전문 업체인 대영채비를 통해 전기차 충전 요금을 국내 최저수준인 1㎾당 235원(대영채비 회원가입 시)에 서비스한다"며 "추후 홈플러스의 멤버십 클럽 서비스인 '오토클럽'과 연계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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