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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떠나는 해리스 美대사에 안동소주 선물 "평소 좋아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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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안동소주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안동소주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에게 안동소주를 선물했다.

내일인 20일 떠나는 해리스 대사를 이날 청와대에서 접견한 후 해리스 대사가 2년 전인 2018년 부임 때 한 말을 참고해 이별의 선물을 준 것이다. 20일은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 주한 미국대사도 이임하는 것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의 부임 때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함께 한잔하자'고 언급한 일을 떠올렸고, 한미 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면서 접견을 마친 후 안동소주를 선물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한국 국민과 맺은 우정을 간직하고 떠난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화답하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전쟁 70주년 기념행사 때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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