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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 올림픽 예정대로 7월 개최, 다른 대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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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역 앞 2020 도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가 지난해 12월 30일 변경된 올림픽 날짜에 맞춰 조정돼 있다. 도쿄올림픽 주최 측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올림픽 개막식을 오는 7월 23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일본 도쿄역 앞 2020 도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가 지난해 12월 30일 변경된 올림픽 날짜에 맞춰 조정돼 있다. 도쿄올림픽 주최 측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올림픽 개막식을 오는 7월 23일에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오는 7월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이 최근 확산하는 일본 내 코로나19사태와 상관없이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다.

21일 일본 교도통신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도쿄올림픽이 올 여름 열릴 것이며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현재 시점에서 도쿄올림픽이 오는 7월23일에 개막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길 이유가 없다"며 "플랜 B가 없는 이유이자, 우리가 올림픽 경기들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전념하고 있는 이유"라고 했다.

앞서 일본정부는 지난해 초 올림픽 개최를 4개월 앞두고 1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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