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22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맞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75년 만에 자치경찰제 도입 등 지방자치 2.0 시대 개막을 맞아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희진 군수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다. 군민을 중심으로, 군만과 소통하는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서명수 칼럼] 소통과 호통, 한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언행
5년 만에 8천만원 오른 대구 아파트 가격…'비상 걸린' 실수요자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최초' 장동혁 "나라 건 도박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