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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누적 확진자 802명, '8·15 집회' 감염 규모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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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모습. 연합뉴스
14일 오후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모습. 연합뉴스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늘면서 누적 800명대를 넘어섰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797명)보다 5명 늘어 이날 기준 802명으로 집계됐다.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해 8∼9월 '2차 유행' 당시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 중 하나인 8·15 도심집회 관련 확진자 수(650명)도 넘어선 상태다.

한편, 이날 서울시는 GPS 조회 결과 열방센터 방문이 확인됐지만 검사를 거부한 1명과 연락이 두절된 4명 등 총 5명을 고발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서울의 열방센터 방문자 301명 중에서 290명은 검사를 받았고 6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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