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켈레톤 윤성빈, 7차 월드컵서 아깝게 은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차 동메달에 이어 연속 메달 성공…29일 8차 금메달 도전

시즌 두 번째로 나선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낸 윤성빈이 시상대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시즌 두 번째로 나선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낸 윤성빈이 시상대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언맨' 윤성빈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내며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윤성빈은 지난 22일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열린 '2020-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39초92로 은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획득한 알렉산더 가스너(1분39초88·독일)와는 0.04초 차이.

윤성빈은 이로써 지난 6차 대회 동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6차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스타트에선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4초55의 1차시기 스타트 기록(2차시기 4초58)은 출전 선수 23명 중 최고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를 자랑하는 알렉산더 트레티야코프(러시아)의 기록도 넘어섰다. 트레티야코프는 1차시기 4초61, 2차시기 4초60의 스타트 기록을 남겼다.

윤성빈이
윤성빈이 '2020-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7차 남자 스켈레톤에 출전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성빈은 오는 29일부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8차에 출전한다.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정승기는 1분40초77로 9위, 김지수는 1분41초11로 12위에 자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