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03포인트(-2.21%) 내린 3,053.5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7.58포인트(-0.24%) 내린 3,114.98에 시작해 하락폭을 키웠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2.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2.57%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1%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천76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667억원, 기관은 1천98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셀트리온(1.22%), NAVER(0.59%)를 제외하곤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물산(-4.93%), 삼성SDI(-3.93%), SK하이닉스(-3.89%), SK(-3.69%), POSCO(-3.47%)의 낙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6.75%)가 강세였고, 유통업(-3.26%), 철강금속(-3.05%), 증권(-2.98%), 운송장비(-2.73%) 등이 상대적으로 약세 폭이 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48포인트(-2.28%) 내린 963.44다.
지수는 전장보다 5.22포인트(-0.53%) 내린 980.70에 개장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천13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6억원, 기관은 71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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