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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43명…태권도장 관련 12명 추가돼 총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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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미래태권도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아이를 엄마가 꼭 안아주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안동 미래태권도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아이를 엄마가 꼭 안아주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나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국내 41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2천979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지역별로 포항 15명, 안동 12명, 구미 6명, 청도 5명, 예천 2명, 경산 1명, 고령 1명, 칠곡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 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1명,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가 12명이 추가됐다. 이곳 관련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회사 제출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5명이 확진됐고,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도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확진됐고, 고령과 칠곡에서도 청도 확진자와 접촉해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산에서는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예천에서는 북미주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됐다 .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하고 국내 확진자 141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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