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먹거리로 '차량용 이미지 센서' 사업을 설정하고 이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설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삼성은 테슬라 등 선두 기업의 리드로 자율주행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해가는 가운데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시작하면 이미지센서 시장이 2030년에는 20조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선도 하고 있는 삼성은 이미지센서 사업분야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 실행을 위해 삼성은 경기 화성 공장 D램 11라인을 CMOS 이미지센서 라인으로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측 고위 관계자는 "삼성의 미래를 위해 차량용 이미지 센서 분야의 투자가 절실한데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공백 사태라 과감한 결단이 싶지 않은 상황"이라며 "선두를 차지 할 수 있을 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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