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지난 2월26일 발령한 코로나19 가구 당 1명 이상 의무검사 행정명령으로 포항시 북구 유성여고 운동장에 설치된 포항시 북구 우창동 선별진료소가 2월2일부터 인근 포항여성문화회관 앞으로 바뀐다.
새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된 포항여성문화회관 앞 공원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포항시 북구 유성여고 인근 포항여성회관 앞으로
경북 포항시가 지난 2월26일 발령한 코로나19 가구 당 1명 이상 의무검사 행정명령으로 포항시 북구 유성여고 운동장에 설치된 포항시 북구 우창동 선별진료소가 2월2일부터 인근 포항여성문화회관 앞으로 바뀐다.
새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된 포항여성문화회관 앞 공원에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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