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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인 양현종 '해적' 유니폼 입나…피츠버그 파이러츠 최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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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구멍' 피츠버그 영입 가능성…안정감·꾸준함·내구성 높게 평가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으로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연합뉴스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으로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에 '올인' 중인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MLB)의 '해적 군단'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일 미국 온라인 매체 팬사이디드는 피츠버그가 왼손 투수 양현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양현종이 피츠버그에서 선발 투수 자리를 보장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정호가 뛴 팀으로 국내 팬에게도 잘 알려진 피츠버그는 조 머스그로브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제임슨 타이온을 뉴욕 양키스로 각각 트레이드한 터라 선발 투수 후보들을 찾고 있다.

KBO 리그에서 14년을 KIA 타이거즈에서 뛴 양현종은 통산 1천986이닝을 던졌으며 볼넷 허용률은 9.4%, 탈삼진율은 19.8%를 기록했다.

비록 강속구를 던지는 것은 아니지만,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4개 구종을 던지고 제구 능력이 뛰어난데다 7년 연속 투구이닝 170이닝을 넘겨 내구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현종 입장에서도 선발 마운드가 약한 피츠버그가 최적의 선택으로 꼽히고 있다.

양현종은 '마이너리그라도 거부 않겠다.'라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배수진을 치고 올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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