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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11시4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바람의 영향으로 상공을 뒤덮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택 약 66㎡(약 20평)가 전소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30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56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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