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등 10개 지역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 관련 긴급사태가 1개월 연장된다.
2일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도쿄 등 10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 적용을 1개월 후인 3월 7일까지 연장한다고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7일 부로 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1개월 간의 긴급사태를 선언했고, 6일 후에는 오사카, 교토, 효고, 아이치, 기후, 도치기, 후쿠오카 등 7개 지역에 대해 추가로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이어 도치기 현을 제외한 10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가 1개월 연장되는 것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화 봉송을 비롯한 올림픽 일정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올림픽이 시작되는 7월 23일에 4개월 앞선 3월말부터 사실상 올림픽 시즌이 이어지는데, 이에 맞춰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최대한 개선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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