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인협회가 30년사 '대구의 詩, 시공을 관통하는 화살'을 발간했다. 대구시인협회는 1991년 창립, 현재 240명의 회원을 가진 문학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년사에는 사진으로 본 대구시인협회 30년을 비롯해 특집 좌담 '대구시협 30년 역할과 책무, 그리고 전망' 등이 실렸다.
윤일현 대구시인협회 회장은 발간사에서 "대구 시단은 인적 자원이 풍부하고 생산된 작품의 스펙트럼 또한 매우 넓다. 다가올 30년을 내다보며 시인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30년사가 시단을 이끌어 갈 젊은 시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시협은 30년사 발간과 함께 연간작품집 '대구의 시' 30호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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