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열릴 칠곡경북대병원 6관(임상실습동) 개원식을 앞두고 병원 노조가 3일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라는 비판 성명을 냈다.
노조 측은 "많은 직원들의 노고로 임상실습동이 문을 여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현재 다른 대형병원에서 원내감염이 터지고 있는데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지금은 병원 개원식 행사가 아니라 '병원 방역'에 신경쓸 때"라며 "노조가 개원식 연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병원 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병원 주요 보직자, 내빈 등 50명으로 개원식 참석 인원을 제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