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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대구시와 시교육청 38개 부서 및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11건의 조례안과 5건의 동의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16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5일 본회의에서는 ▷김태원 의원이 '범안로 무료화' ▷ 김원규 의원이 'LNG발전소 건설계획 취소' ▷전경원 의원이 '아동학대 실태조사를 통한 예방 대책' ▷이진련 의원이 '대구시 위기대응 행정 쇄신' ▷윤기배 의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실질적 민주성 확보' ▷송영헌 의원이 '성서지역 학교통폐합과 후적지 개발 정책 대안 마련' ▷김동식 의원이 '신속한 4차 재난지원금 집행'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 회기인 281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6~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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