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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일 오후 6시까지 126명 확진, 전날 보다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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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은 해외입국자들이 임시격리시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역복을 입은 해외입국자들이 임시격리시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6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4일)의 113명보다 13명 많은 수치다. 4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26명이었다.

이로써 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5천6명으로 늘었다.

이날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로는 ▷'강북구 소재 사우나' 10명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2021년 1월) 6명 ▷'중구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 4명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2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2명 등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57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4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37명 신규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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