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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동 '미성복어불고기' 직원 확진 4명…경북노인회 직원 방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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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3명, 4일 1명 등 총 4명 종사자 확진

3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3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대구 북구 침산동 소재 식당에서 직원 4명이 무더기 감염됐다. 이곳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무실 직원들이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5일 대구시와 북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미성복어불고기'(북구 침산남로 197) 종사자들 가운데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각각 1명,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사무실 직원들(확진)이 식당을 방문한 뒤 무더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지난 1월 18일~2월 4일 사이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에 대해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

출입자 명부 관리는 제대로 됐지만, 직원들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직원들이 방문한 식당들 가운데 현재까지 파악된 곳은 총 5곳(북구 산격동 4곳, 북구 침산동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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