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시즌 3호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2대1 승리를 도왔다.
정우영은 7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슈투트가르트와 18라운드에서 시즌 2호 골을 터트린 뒤 두 경기 만에 재가동한 득점포였다.
정우영은 후반 25분 닐스 페터젠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황희찬이 후반 교체 출전한 라이프치히는 샬케를 3대0으로 완파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후반 38분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한편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된 공격수 지동원은 6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트라흐트-슈타디온에서 열린 하노버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 전반 1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동원의 이번 시즌 1호 골이자, 공식 경기서 2년 만에 나온 득점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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