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8일 아동양육시설, 노인양로시설, 장애인재활시설 등 3개 시설 관계자들과 영상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영상위문을 통해 시설 생활인들과 취미, 특기, 장래 희망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건강, 근황 등 안부를 물었다. 또한 시설장과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시설 생활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도내 593개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1만3천 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가동하고 모금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상으로나마 시설 관계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복지시설은 코로나19로 찾는 발길이 줄었다. 생활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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