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후인 2월 24일 수요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8일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0만 도즈(75만명 분)가 이때부터 차례로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한 1천만명분 백신의 일부이다.
아울러 이틀 뒤인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 허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허가 결정에 이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 만 65세 이상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앞서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만 65세 이상에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접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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