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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운규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종료 "자정쯤 또는 내일 새벽 구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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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이 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6시간여만인 8일 저녁 종료됐다.

대전지방법원 오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 진행, 8시 50분쯤 종료했다.

이어 백운규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날 자정쯤 내지는 내일(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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