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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식당에서…대구시 "달성군 '장금이한식뷔페' 이용자 진단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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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재난문자
대구시 긴급재난문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달성군 식당 위치. 네이버 지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달성군 식당 위치. 네이버 지도

대구시는 9일 오후 1시쯤 긴급재난문자메시지를 보내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장금이한식뷔페'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확진자 방문시기는 ▷2일 낮 12시 15분~29분 ▷3일 낮 12시 9분~18분 ▷4일 오전 11시 47분~57분 ▷5일 낮 12시 7분~19분이다.

대구에서는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식당의 실명 공개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상당하다.

특히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시청 별관 직원은 지난달 18일 북구 침산동 한 식당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직원 바로 옆 테이블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 직원과 함께 식사를 했던 경기도 지인과 이 지인의 동거가족까지 함께 감염됐다.

현재까지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나온 북구 침산동 식당의 최초 확진은 지난 3일 종업원에게서 시작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종업원은 앞서 지난달 18일 부모, 자녀 등과 함께 식사한 사실이 확인됐고, 접촉자 검사 결과 이들 부모, 자녀도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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