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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박물관·미술관 8곳 스마트 기반 조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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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온라인콘텐츠 제작 3개 분야 지원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도내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이 스마트 시스템을 장착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에 경북도내 9개 박물관 및 미술관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지원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 지원',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공간 조성 지원 분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등 2곳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분야 포항시립미술관, 의성조문국박물관, 예천박물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구미성리학역사관, 대가야박물관 등 6곳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분야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 1곳 등 중복 포함 모두 9곳이다.

선정된 사업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한 후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상담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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