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이든-시진핑 첫 통화…인권·홍콩탄압 등에 대한 대화 오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이든, 불공정 경제 관행·홍콩탄압 등 예민한 사안 언급
시진핑 "홍콩·신장·대만 문제 신중히 다뤄야 할것"

바이든과 시진핑. 연합뉴스
바이든과 시진핑.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이후 첫 통화를 가졌다.

1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시 주석을 전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은 설을 맞아 중국 국민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또 미국 국민의 안보·번영·건강·삶의 방식을 보호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존하는 것이 자신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불공정한 경제 관행, 홍콩 탄압, 신장에서의 인권 탄압, 대만을 포함한 이 지역에서 점점 더 강경해지고 있는 행동에 대한 우려 등 예민한 사안도 오갔다.

이에 시 주석도 날선 대응을 했다.

중국 국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미국은 홍콩·신장·대만 문제 등을 신중하게 다뤄야 할 것"이라고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을 받아쳤다.

미국과 중국이 상호 존중과 건설적인 방식으로 양국 간 분쟁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