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책임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오는 서울·부산 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다.
김 위원장은 "민족의 큰 명절 설날이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 당은 4월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여당 출신 서울·부산 시장의 잇따른 추악한 성범죄로 치러지는 「미투 선거」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무능하고 오만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져있는 민생을 되살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은 정권심판을 넘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수권정당으로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당원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정부 방역지침으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지만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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