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책임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오는 서울·부산 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다.
김 위원장은 "민족의 큰 명절 설날이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금 당은 4월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여당 출신 서울·부산 시장의 잇따른 추악한 성범죄로 치러지는 「미투 선거」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무능하고 오만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도탄에 빠져있는 민생을 되살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은 정권심판을 넘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수권정당으로서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당원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정부 방역지침으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아쉽지만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했다…깊이 사과" [전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