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15일부터 군 장병 휴가 재허용"…복귀 시 진단검사 받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부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27일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가 전면 통제된다. 이날 오후 서울역에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군부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27일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가 전면 통제된다. 이날 오후 서울역에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군 장병들의 휴가 금지조치도 풀린다. 군 장병의 휴가 전면통제가 풀리는 것은 80일 만이다.

국방부는 오는 15~28일 모든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한 단계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부터 군 장병들의 휴가가 다시 허용된다.

국방부는 "군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능력 등 휴가자 방역관리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허용한다"고 밝혔다.

휴가 복귀 시에는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휴에는 영내 장병과 분리 격리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