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기~제주 전국 휩쓴 AI…대구 달걀 한판 ‘8천원’ 육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6∼2017년 남부 중심으로 번진 AI, 이번엔 전국 93곳 농장서 동시다발
지난 10일 기준 대구 대형마트 기준 달걀 한판 소비자가격 7천990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값이 급등하자 정부 주도로 미국산 달걀을 수입했다. 지난 7일 한 대형마트에서 미국산 달걀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값이 급등하자 정부 주도로 미국산 달걀을 수입했다. 지난 7일 한 대형마트에서 미국산 달걀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제주까지 국내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대구의 달걀 한판 소매가격이 8천원에 육박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직전인 10일 기준 대구 대형마트의 달걀 한 판(특란 30개) 소비자가격은 곳에 따라 7천480~7천99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4천990원~5천990원과 비교해 33.4~49.9% 급등했다.

정부는 달걀값 안정화를 위해 성수기인 설 전에 수입 달걀 2천만개를 수입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2천400만개를 더 수입하기로 했지만 달걀값은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전체 물량에서 수입 공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데다, 소비자가 여전히 국내산 달걀을 선호해서다.

다만 지역 대형마트 관계자는 "AI가 퍼지면서 달걀값이 오르긴 했지만,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소비쿠폰을 활용할 경우 20%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