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근 제주까지 국내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대구의 달걀 한판 소매가격이 8천원에 육박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직전인 10일 기준 대구 대형마트의 달걀 한 판(특란 30개) 소비자가격은 곳에 따라 7천480~7천990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4천990원~5천990원과 비교해 33.4~49.9% 급등했다.
정부는 달걀값 안정화를 위해 성수기인 설 전에 수입 달걀 2천만개를 수입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2천400만개를 더 수입하기로 했지만 달걀값은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전체 물량에서 수입 공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데다, 소비자가 여전히 국내산 달걀을 선호해서다.
다만 지역 대형마트 관계자는 "AI가 퍼지면서 달걀값이 오르긴 했지만,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소비쿠폰을 활용할 경우 20% 할인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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