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가람(34)·김지훈(35·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행운이(3.4㎏) 1월 14일 출생. "우리에게 선물처럼 온 소중한 우리 아가 행운이. 건강하고 사랑을 나눠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렴. 엄마 아빠가 세상 제일로 사랑해♡"

▶서진희(34)·김홍택(33·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땅콩이(3.6㎏) 1월 22일 출생. "땅콩아 만나서 반가워. 우리 셋이 행복하게 살자."

▶손재화(38)·김준혁(38·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젤리(3.1㎏) 1월 22일 출생. "소중하고 귀여운 우리 아가 젤리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엄마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단다. 엄마는 우리 젤리가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길 바랄뿐이야. 좀 더 크면 엄마랑 손잡고 구경 많이 다니자."

▶장수정(29)·정선엽(30·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딸 또야(2.9㎏) 1월 25일 출생. "나린아^^ 예쁜 우리 공주, 가는 길마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사랑해♡"

▶노보영(36)·이경환(36·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둘째 딸 딱풀이(3.5㎏) 1월 26일 출생. "딱풀아. 우리 가족에게 온 걸 너무나 환영해. 사랑 넘치는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자."

▶민혜리(28)·김성수(29·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하동이(3.1㎏) 1월 27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소식에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만큼 아빠 엄마도 우리 하동이 사랑해. 10개월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 항상 아빠 엄마 오빠가 많이 사랑해 줄게."

▶우정임(34)·정재영(34·경북 경산시 압량읍) 부부 둘째 아들 똑똑이(3.8㎏) 1월 26일 출생. "우리에게 똑똑하고 찾아와 준 똑똑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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