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북구 죽도동, 사각지대 밑반찬 배달 품앗이 ‘훈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형산새마을금고 재료비 지원·새마을부녀회 제작 및 배달 맡아
1년간 매월 20가정에 전달 계획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형산새마을금고 및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취약계층에게 사랑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한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형산새마을금고 및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취약계층에게 사랑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한 '진수성찬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와 형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욱), 죽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화옥)는 16일 '진수성찬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수성찬 배달사업은 올 한 해 동안 매월 1회 20가구 이상, 연간 300가구가량의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홍보 등 맞춤 서비스 제공 ▷형산새마을금고는 밑반찬 제공에 필요한 재료비 일체 후원 ▷죽도동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만들기 및 완성된 반찬 배달 등 자원봉사를 맡게 된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위해서는 민·관·단체 협약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자원연계가 필수"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신 형산새마을금고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