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남포항농협 지점장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천700만원 인출하는 고객 행동에 의심…대환대출 사기 드러나

16일 포항 남포항농협 대송지점에서 설광욱 지점장이 포항남부경찰서장 표창장을 받고 있다. 포항 남포항농협 제공.
16일 포항 남포항농협 대송지점에서 설광욱 지점장이 포항남부경찰서장 표창장을 받고 있다. 포항 남포항농협 제공.

설광욱 남포항농협 대송지점장이 16일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포항 남부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설 지점장은 지난달 21일 농협 금융창구에서 고객이 현금 1천7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직감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객은 지점장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도움으로 다행히 피해를 벗어날 수 있었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고객에게 대환대출 우대 조건으로 고액의 현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