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센터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음압병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에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17일부터 올해 2월15일까지 총 1천611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또한 같은 기간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다녀간 누적 인원은 2만2천131명에 이른다. 현재 대구의료원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90여 명이 입원 치료 중인 격리병동을 유지한 채 일반진료와 건강검진 등 정상진료를 진행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6일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센터 간호사가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구의료원에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17일부터 올해 2월15일까지 총 1천611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 또한 같은 기간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다녀간 누적 인원은 2만2천131명에 이른다. 현재 대구의료원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90여 명이 입원 치료 중인 격리병동을 유지한 채 일반진료와 건강검진 등 정상진료를 진행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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