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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수단은 이 자리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다진다.
오상욱(펜싱)과 이혜진(자전거)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두 선수에게 직접 목도리를 걸어주며 도쿄올림픽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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