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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 대상이 된 식당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신서동 감자탕집과 북구 동천동 주점, 북구 침산동 복어식당이다.
이 업소들은 종업원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출입자 명부 관리 부실, 업소 내 방역수칙 게시 의무 위반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위반 정도가 심한 복어식당에는 14일간 집합금지 명령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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