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근무 중이던 김천우체국 직원이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김천우체국 주변 모암동에 있는 한 철물점에 불이 나자 당직근무 중이던 우체국 직원 김모 씨와 동료는 119 신고와 동시에 당직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곳은 김천중앙시장으로 낡은 상가들이 밀집해 조기 진화가 되지 않았을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이들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는 초기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도 전혀 없었다.
이들은 "당직실 근무 중 '펑'하는 소리가 나 밖을 내다보니 상가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어 119에 신고 했다"며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주변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 화재 대응을 통해 대형화재 위기를 방지한 사례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우체국 직원들의 초기 진압이 없었다면 불이 확대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신속한 대처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