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직 중이던 김천우체국 직원, 신속한 대처로 대형 화재 막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화재가 발생한 상가 모습. 주변에 위치한 김천우체국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큰 화재를 예방했다. 김천소방서 제공
16일 화재가 발생한 상가 모습. 주변에 위치한 김천우체국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큰 화재를 예방했다. 김천소방서 제공

당직 근무 중이던 김천우체국 직원이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김천우체국 주변 모암동에 있는 한 철물점에 불이 나자 당직근무 중이던 우체국 직원 김모 씨와 동료는 119 신고와 동시에 당직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곳은 김천중앙시장으로 낡은 상가들이 밀집해 조기 진화가 되지 않았을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이들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는 초기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도 전혀 없었다.

이들은 "당직실 근무 중 '펑'하는 소리가 나 밖을 내다보니 상가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어 119에 신고 했다"며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주변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 화재 대응을 통해 대형화재 위기를 방지한 사례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우체국 직원들의 초기 진압이 없었다면 불이 확대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신속한 대처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