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직 중이던 김천우체국 직원, 신속한 대처로 대형 화재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화재가 발생한 상가 모습. 주변에 위치한 김천우체국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큰 화재를 예방했다. 김천소방서 제공
16일 화재가 발생한 상가 모습. 주변에 위치한 김천우체국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큰 화재를 예방했다. 김천소방서 제공

당직 근무 중이던 김천우체국 직원이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쯤 김천우체국 주변 모암동에 있는 한 철물점에 불이 나자 당직근무 중이던 우체국 직원 김모 씨와 동료는 119 신고와 동시에 당직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진화에 나섰다.

불이 난 곳은 김천중앙시장으로 낡은 상가들이 밀집해 조기 진화가 되지 않았을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이들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는 초기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도 전혀 없었다.

이들은 "당직실 근무 중 '펑'하는 소리가 나 밖을 내다보니 상가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어 119에 신고 했다"며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주변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 화재 대응을 통해 대형화재 위기를 방지한 사례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우체국 직원들의 초기 진압이 없었다면 불이 확대돼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신속한 대처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