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 "외국인 노동자 시설 특별 점검"…남양주 집단 감염 대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직원 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연합뉴스
1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 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직원 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연합뉴스

경기 남양주 진관산단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기숙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18일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코로나 정례브리피에서 "서울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기숙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총 215개"라며 "최근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이번 남양주 공장 집단감염 사례에 대해 외국인 공동 기숙생활 등을 원인으로 지목한 바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노동자 시설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자치구, 서울시가 공동으로 점검에 사서는 한편 지속적인 선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