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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소방서, 지역 주유취급소 안전 가이드북 배포·간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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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소방서가 2월 한달 간 지역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 간담회를 추진한다. 달성소방서 제공.
대구 달성소방서가 2월 한달 간 지역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 간담회를 추진한다. 달성소방서 제공.

대구 달성소방서(서장 김봉진)가 2월 한달 간 지역 내 주유취급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을 다(多)담다'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유취급소 등 지속적인 화재 우려가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설 관계자의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위험물 관계법령 등 안전가이드 북을 배부해 주유취급소의 체계적 관리방법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달성소방서가 배포 중인 안전관리 가이드북에는 위험물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가 숙지해야 할 관련 규정 설명을 비롯해 ▷주유취급소 사고 사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주유취급소 점검 매뉴얼 등이 포함돼 담당자가 바로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다.

아울러 달성소방서는 담당 소방공무원이 직접 주유취급소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기회도 마련한다.

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방법을 통해 주유취급소 관계자의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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