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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박상하 '학폭' 가해자 지목…"그런 적 없어" VS "대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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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위비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박상하가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위비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1세트 삼성화재 박상하가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잇따르는 스포츠계 학교 폭력 의혹 제기가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상하 선수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피해자는 "박상하를 만난 후 지옥이 시작됐다. 14시간 넘게 맞고 기절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삼성화재는 같은 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박상하와 개인 면담을 했으나, 박상하는 '학폭'에 가담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는 다시 글을 올리고 "박상하가 학교 폭력에 가담한 적 없다는 기사를 봤다. 어이가 없다. 사과를 받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이라면 최소한 반성의 기미라도 보여아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상하와 대면하겠다. 삼성화재 구단 인스타그램에 다이렉트 메시지도 보내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21일 여러 언론을 통해 "실제 메시지를 받았지만 연락처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나서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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